제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항상 치약을 제대로 못썼어요
그리고 시중에 파는건 대부분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서 애들 입에 직접 들어가는거라 항상 찜찜했는데
맘놓고 쓸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.
저희 애들이 입이 워낙 작아 칫솔 넣기가 어려워 항상 손가락으로 발라주고만 있거든요
그래도 입냄새는 확!!! 줄었어요~ㅋㅋㅋㅋㅋ
종종 싫어하는 녀석들이 있긴하지만요..
이 엄마가 이리와..하면.. 고개를 푹~! 숙이고 오네요~ㅋㅋㅋㅋㅋ
벌써 반썼어요.. 다음번에 사면 좀더 큰사이즈로 사야할듯합니다
치와와 아기들은 입이 너무 작아서
양치질이 힘들어요~~~ ㅎㅎ
담에는 양을 넉넉히 드릴께요~